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(문단 편집) == 주요 저술 == || '''{{{#white 제목}}}''' || '''{{{#white 발간 연도}}}''' || || 친족관계의 기본 구조[br] ''Les Structures élémentaires de la parenté'' || [[1949년]] || || 슬픈 열대[br]''Tristes Tropiques'' || [[1955년]] || || 구조 인류학[br]''Anthropologie structurale'' || [[1958년]] || || 오늘날의 토테미즘[br]''Le Totémisme aujourd'hui'' ||<|2> [[1962년]] || || 야생의 사고[br]''La Pensée sauvage'' || || 신화학 1 : 날 것과 익힌 것[br]''Mythologiques, t. I : Le Cru et le Cuit'' || [[1964년]] || || 신화학 2 : 꿀에서 재까지[br]''Mythologiques, t. II : Du miel aux cendres'' || [[1967년]] || || 신화학 3 : 식사예절의 기원[br]''Mythologiques, t. III : L'Origine des manières de table'' || [[1968년]] || || 신화학 4 : 벌거벗은 인간[br]''Mythologiques, t. IV : L'Homme nu'' || [[1971년]] || || 구조 인류학 2[br]''Anthropologie structurale deux'' || [[1973년]] || || 신화와 의미[br]''Myth and Meaning'' || [[1978년]] || || 먼 시선[br]''Le Regard Eloigné'' || [[1983년]] || || 보다 듣다 읽다[br]''Regarder écouter lire'' || [[1993년]] || 사후에 유작과 강의록을 편집해서 『달의 이면 ''{{{-2 (L'autre face de la lune, 2011)}}}''』, 『우리 모두는 식인종이다 ''{{{-2 (Nous sommes tous des cannibales, 2013)}}}''』 등이 출판되었으며, 이 밖에 1988년 디디에 에리봉과의 인터뷰이자 자서전인 『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''{{{-2 (De Près et de loin)}}}''』가 있다. 그의 대표작은 『슬픈 열대』, 『야생의 사고』, 『신화학』[* 신화학은 3부까지 한글번역이 완료되었고 4부는 번역 중에 있다.]이며, 다 한글번역 되어 있다. 그러나 2023년 기준으로 그의 핵심 저술 중 하나인 『친족관계의 기본 구조』가 아직까지 한글번역이 안 되어 있다. 구조주의에 있어서 중요한 책인데도 프랑스 전공자가 부족한 탓인지 인지도가 없는 탓인지 번역이 안 되어 있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